안녕하세요. 유로라인글로벌 입니다.
12월 29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이 거행됐습니다. 대표님 및 임직원 여러분들 한 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^^
서울 본사 전 직원들이 다 함께 모여 한 해 고생했다는 말들을 전했습니다. ㅎㅎ
그리고 사장님과 대표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.
마지막은 따뜻한 경려와 희망찬 악수로 마무리 했습니다.
2023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! 2024년도 힘차게 시작하는 유로라인글로벌이 되겠습니다!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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